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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관련 베스트 셀러

훗티v 2023. 4. 2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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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바이블 2.0


책 소개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10만부 기념 응원 에디션)

출간 4개월 만에 10만부 돌파독자들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는 응원 에디션 전격 출시!50만 독자가 기다려온 최서영의 첫 번째 응원 에세이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가 2022년 8월18일 출간된 지 145일 만에 판매부수 10만 부를 돌파했다. 저자가 전하는 따뜻한 응원과 확신을 담은 지지에 응답한 10만 독자 덕분에,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이다. 넘쳐나는 자기계발서들 사이에서 수십만 독자들이 유독 최서영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단호하고도 다정한 공감과 따끔하지만 현실적인 조언이 적절히 어우러져 독자들이 필요했던 이야기를 정확히 해주기 때문이다. 저자는 무작정 열심히 살라거나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면 다 잘될 거라는 뜬구름이 아니라, 먼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자기 자신을 탐구한 다음, 내 욕망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힘들었던 지점들을 날카롭게 짚어보고, 인생을 어떤 방향으로 바꾸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그려내는 힘도 길러준다. 잘될 수밖에 없는 나에게 확신을 주는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는, 한마디로 “나 자신과 내 인간관계, 내 미래까지 돌아보고 설계하게 만드는 책”이자 “삶의 철학을 세우게 해주는 책”이다. 인생을 적당히만 살고 싶지는 않은 이들에게, 이왕이면 스스로에게 최고만을 주고 싶은 이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단단한 지지이자 지쳐 있던 나를 다시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최선을 다해 내 삶을 최고로 만들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인생 참고서. 대학에서 법을 공부하고 사회에 나와서는 아나운서로 일하다가 마침내 그 모든 것을 뒤로하고 새롭게 자기만의 길을 찾아낸 크리에이터 최서영. 여전히 자신의 삶을 일구고 가꾸며 열심히 사는 저자에게는 늘 이런 반응이 따른다. “덕분에 소심했던 제 인생이 달라졌어요.” “확신 없던 내 삶을 믿을 수 있게 되었어요.” “저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였어요.” “아침부터 동기부여받고 갑니다!”모두가 인생을 더 나은 쪽으로 ‘레벨 업(Level up)’시키고 싶어 하지만, 그 방법을 모르거나 동기부여를 받지 못해 제자리에만 머물러 있다. 그런 이들을 위해 저자는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자기 탐구 방법, 멍청해지지 않기 위한 루틴, 매력 관리법을 알려주고 인간관계를 유지하거나 손절할 때 필요한 기술, 회사원과 프리랜서를 모두 경험하며 느낀 일 잘하는 방법 등을 빠짐없이 공유한다. 또 책 말미에 멘탈이 흔들릴 때 필요한 인생 문장들을 부록으로 실어 필요할 때마다 찾아볼 수 있게 구성했다. 소중한 인생에 욕심과 확신을 만들고 싶다면, 더 이상 지금처럼 살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를 읽고 지금 이 순간을,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만들기 바란다.



파이썬 알고리즘 인터뷰

세계 최고 온라인 문제 풀이 사이트인 리트코드(LeetCode)의 기출문제 풀이와 분석! 200여 개가 넘는 일러스트를 통해 알고리즘과 자료구조 이론을 한눈에 쉽게 익힐 수 있음은 물론, 파이썬으로 구현하는 코드 풀이를 통해 성능 최적화 기법, 파이썬의 핵심 문법과 다양한 실용 테크닉까지 배울 수 있는, 초보 개발자와 숙련 개발자 모두를 위한 책이다.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을 필두로 전 세계 개발자 채용의 첫 관문이 된 코딩 인터뷰! 주요 기업에서 실시하는 코딩 테스트의 기출 문제를 분석하고 상세한 문제 풀이와 해설을 통해 취업과 이직에 한발짝 다가서자. 이 책은 현업과 실무에 유용한 주요 알고리즘 이론을 깊숙이 이해하고, 파이썬의 핵심 기능과 문법까지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는 취업용 코딩 테스트를 위한 완벽 가이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왜 알고리즘을 공부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을 것이다.



스펙을 뛰어넘는 자소서

누구나 인사 담당자가 탐내는 자소서를 쓸 수 있다!자소서 쓸 때마다 눈앞이 캄캄해진다면 이 책을 펼쳐라!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6년 이상 취업시장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저자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현실적이고 친절한 자소서 작성 방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아냈다. 저자는 공모전, 어학연수, 자격증, 직무 경험 등 스펙이 많지 않아도 자소서만 잘 쓰면 어디든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본인도 실제로 해외 직무 경험 없이 토익 스피킹 레벨 6의 점수로 유수 대기업의 해외영업 직무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다른 취준생들이 자소서에 많이 써먹는 인재상, 직무역량, 핵심가치 등을 억지로 강조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관점을 드러내면 된다. 나, 회사, 직무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도록 힘쓰자. 그러면 자신만의 차별화된 자소서를 쓸 수 있다.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본질적인 내용에 집중하자. 더 이상 취준생들이 겉만 번지르르한 알맹이 없는 정보 속에서 허우적대며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란다.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

전작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세 명의 이공계 남자 대학원 선배 연구자가 대학원 박사과정 이야기, 대학원 박사 졸업 후 산업계에 진출해 전문가로 활동하는 이야기, 미국 대학교의 교수가 된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당시 책 내용이 담겼던 블로그 방문만 170만 회에 이르고 슬라이드 쉐어 60만 뷰 등 엄청난 화제가 됐다. 책으로 출간된 후에는 대학원생과 예비 대학원생들의 폭발적 호응과 지지를 받으며 대학원 생활 필독서이자 바이블이 됐다. 이번에 나온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는 그 후속작이다. 전작을 읽고 실제적인 많은 도움을 받았던 호주 멜버른 대학교 전자과의 김세정 교수가 자신도 후배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만큼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다른 두 명의 대학원 선배 연구자들을 섭외 기획해서 나오게 됐다. 대학교 선택과 달리 대학원 선택은 좀 더 따져봐야 할 것들이 많다. 대학원은 국내와 해외까지 넓게 선택지가 있고 연구 분야, 장래성, 연구실 분위기 등등이 다 중요하다. 더욱이 대학원 생활이 논문 게재 거절과 실험 실패의 연속이다 보니 슬럼프나 우울증과 같은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어려움들과 극복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토할 만큼 공부하고도 불합격 통지를 받고 또 때론 좌절하기도 했지만그 모든 불가능과 실패를 딛고 자기 인생을 개척해나가고 성공을 써나간 이야기!이번 책의 저자인 세 명의 대학원 선배 연구자들은 실패를 딛고 각자의 꿈을 이루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그 무엇보다도 용기를 주는 책이라고 명명할 만하다. 우선 세 명 모두 박사후보자격시험에 떨어졌다. 그땐 세상이 다 끝난 것만 같았지만 당당히 다시 도전해서 합격했고 더 좋은 결과들을 만들어냈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에서 김세정 교수는 국내 토종 박사 후 해외 명문대에 임용이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대부분 국내 박사 출신들은 해외 포닥 이후 국 내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드문 경험담일 것이다. 차상위계층으로 국가의 여러 지원을 받던 가난한 학생에서 명문대 교수가 되기까지의 고군분투도 담겨 있다. 카이스트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호주 멜버른대학교 전자과에 임용되었다. 2장에서 윤은정 교수는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비이공계 쪽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녀는 마케팅 박사과정을 미국에서 밟고 현재 메리 워싱턴대학교 조교수로 재임 중이다. ‘교수언니’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있다. 실패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3장에서 유두희 박사는 UC버클리에서 보건역학 박사학위를 마쳤고 유엔UN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통계학자로 일하다가 현재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고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학계, 공공부문, 산업계를 잘 알고 있고 여러 문화권(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스위스, 미국) 경험을 바탕으로 통찰력 있는 이야기를 공유했다. 무엇보다 박사 후 학계에 남을 것인지 학계 밖으로 뛰어들 것인지를 고민하는 독자들이 공감할 이야기가 많다.



강철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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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테슬라에 입사를 하면 각종 입사 안내문과 함께 〈안티 핸드북 핸드북〉이라는 책자를 준다고 한다. 책자에는 테슬라의 기업문화가 아주 간단하고 유쾌하게 정리돼 있는데, 그중 주목할 만한 키워드는 신뢰, 소통, 자율성이다. 테슬라는 좋은 기업문화의 조건을, 직원들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관리자뿐 아니라 엘론과도 직접 누구든지 소통하며, 또한 스스로 창의적인 일을 만들어나가게 자율성을 주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하여 자동차 분야에서 가장 핫한 기업으로 주목받는 것이 아닐까?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 스티브 잡스는 어떤가? 생전의 한 인터뷰에서 “당신이 지금까지 이뤄낸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는 물음에 잡스는 수많은 히트 상품이 아닌 “애플이라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즉 애플의 수많은 성과보다는 그 성과를 이룩할 수 있었던 기업문화를 강조한 것이다. 결국 기업문화라는 것은 한 분야의 운영체제라기보다는 기업의 가치, 경쟁 우위, 나아가 성과 창출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업의 뼈대라고 할 수 있다. 일찍이 기업문화의 중요성을 깨닫고 초기 경영 시절부터 문화를 정립해 간 기업이 있다. 바로 구글이다. ‘사람은 본래 선하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최고의 인재를 채용해 최고의 성과를 내며 세계 1위를 석권하고 있는 구글은, 이미 그곳을 거쳐간 수많은 핵심 인재들을 통해 또 다른 구글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그 사례가 테슬라, 핀터레스트, 우버, 조본 등이다. 그리고 지금, 그동안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문화라 손꼽혔던 비책을 과감하게 오픈하기에 이른다. 수많은 실험과 실패와 시도를 통해 이룬 과학적 데이터를, 혁신을 꿈꾸고, 문화의 변화를 꿈꾸는 모든 직장인부터 기업에 이르기까지 활용 가능한 자료를 무료로 공개하려 한다. 그 자료가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된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책이다. 십몇 년 동안 인적자원 부서에서 근무하며 구글의 기업문화를 상위권에 랭크되게 만든 피플오퍼레이션 부서의 상무 라즐리 복은 인재채용부터 직원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복지와 건강까지 총괄하면서 완성한 구글의 핵심 원리를 직원부터 CEO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게 이 책에서 세세하게 풀어내고 있다.



공대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공대에 대한 다양한 시선들이 있다. 누군가는 공부 잘하는 이과생 중 의대 갈 성적이 안 되는 학생들이 가는 곳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취업 때문에 적성 상관없이 무조건 가는 곳이라고 한다. 이런 시선으로 공대를 보는 것은 마치 자극적인 예고편만을 보고 내용 전체를 넘겨짚는 것과 같다. 어쩌면 기성세대들의 예전 가치관에 맞춰 학생들의 판단을 쉽게 재단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이런 일반적인 사회 인식에 맞서 공대생들이 직접 자신들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책이 나왔다.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우수학생센터 ‘공우’ 멤버인 재학생 및 졸업생 34명이 직접 집필에 참여한 이 책은, 고등학교 때 공대 진학을 선택한 이유부터 난이도 높기로 악명 높은 공대 학부 생활의 현실, 졸업 후 진로를 찾아가는 과정에 이르기까지의 리얼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진학 컨설팅 전문가나 관련학과 교수가 아닌 실제 공대생들의 ‘날것’의 이야기를 모은 최초의 책이라는 점에 특히 주목할 만하다.‘공우’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0년 넘게 진행해오고 있는 공대 소개 프로그램인 ‘비전 멘토링’을 통해 쌓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된 이 책은 공대생들의 공부법, 대학 생활, 진로 설계 등 이과 쪽으로 대학 진학 및 전공 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 ‘파트1. 공대에 오기 전 이렇게 공부했습니다’와 ‘파트2. 공대생의 대학생활은 이렇습니다’는 중고등학교 때 공부 방법과 마인드 관리 노하우부터 진학 후 경험하게 되는 프로젝트, 인턴, 공대 특화 동아리, 경진대회, 전공 적응법 등에 대해 소개한다. ‘파트3. 내가 전공을 잘 선택한 걸까요?’, ‘파트4. 세상을 바꾼다는 건 멋진 일이니까요’는 학과 선택 이유, 대학 진학 후 전공에 대한 고민과 함께 스타트업 창업, 변리사를 비롯한 관련 전문 고시 합격, 국내외 유수 대학에서 석박사를 밟고 있는 과정 등 학부 졸업 후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공대생들의 스토리까지 촘촘하게 담아냈다.이 책의 더 큰 매력은 단순히 공대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서울대 공대 가는 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멈추지 않고 공대가 진짜 중요한 까닭, 입학 후 고등학교 때보다 더 치열하게 공부하는 이유, 학부 졸업 이후 이루고자 하는 방향성에 이르기까지 공대생들이 고민하고 이루려고 하는 현재의 비전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아이디어 창업, 기술 창업 등을 선도하는 기업인 상당수가 공대 출신이며, 인간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와 개선을 가져오는 기술을 연구하며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공대생들의 현재 목소리를 생생하게 만나는 유일한 책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다. 이과에서 공부 잘하면 적성 상관없이 무조건 의사가 돼서 안정적으로 돈을 버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는 사회의 인식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서울대 공대생들이 직접 강력하게 이야기한다. 서울대 공대 해당 학과 재학생들이 직접 쓴 학과 소개, 멘토링 클래스에서 가장 많이 나왔던 질문들과 그 답변을 모은 ‘서울공대생들에게 물었다’ 코너의 다양한 꿀팁, 네이버 AI 랩 & 클로바 리서치 하정우 소장, 서울대 황농문 교수를 비롯한 공대 출신의 각계인사와 ‘공우’가 멘토링 중인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사전 서평단의 추천사도 확인할 수 있다.



코딩 몰라도 됩니다

코로나19가 휩쓸고 간 취업 시장은 그야말로 처참한 모습이다. 항간에는 ‘서울대생’도 ‘토익 만점자’도 불합격하는 ‘역대급 취업 한파’라는 말이 돌고 있다. 취준생들이 힘든 것은 물론이고 제조업, 서비스업, 여행업 등 오랫동안 튼튼했던 산업에 종사해온 수많은 직장인들도 회사 밖으로 내몰리거나 반강제적인 이직 준비에 당황해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호황인 곳은 있다. 바로 ‘IT 기업’이다. IT 기업들은 오히려 코로나19의 기세를 타고 그 어떤 기업들보다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서도 IT 기업은 뽑을 사람이 없어 난리라는 것을 보면, IT 기업이 아니면 취업할 자리가 없는 새로운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네카라쿠배’는 이러한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민족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말로 MZ세대가 가장 선망하는 기업들을 일컫는다. 최근에는 여기서 당근마켓과 토스를 덧붙여 ‘네카라쿠배당토’라는 단어까지 생겨났다. 국내 대형 IT 기업을 칭하는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사람들은 IT 기업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IT 기업에 취업하길 꿈꾸면서도, 코딩을 다루는 개발자가 아니면 넘볼 수 없는 곳이라 생각하곤 한다. 『코딩 몰라도 됩니다』는 이러한 오해에서 벗어나 문과 출신이 IT 기업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그곳에서 어떻게 문과생만의 경쟁력을 뽐낼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새로운 IT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난감할 때, 친절한 사수처럼 조언을 건네는 이 책이 여러분의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먹는 거로 전공하자


책 소개



IBK 기업은행 직업기초능력평가+직무상식(경영·경제)


책 소개



오늘부터 개발자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 어떤 개발자가 되어야 하지?‘자바, 파이썬, C언어’ … 어떤 언어부터 배워야 하지?‘온라인 강의, 부트캠프, 국비지원 학원’ … 어디에서 배워야 하지?‘연봉, 복지, 기업 규모’ … 어떤 회사가 나랑 맞는 거지?요즘 어딜 가나 IT 업계와 개발자 관련 소식이 들려온다. IT의 빠른 성장과 함께 개발자에 대한 연봉, 복지에 대한 뉴스가 쏟아지며 비전공자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나도 개발자 한 번 해볼까?’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막상 ‘개발자’를 꿈꾸고 준비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낯선 용어들과 다양한 개발 관련 분야, 기업 규모별 차이 속에서 우리는 정보를 찾아 헤매며 무엇부터 해야 할지 고민하는 데에만 수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게 된다.이 책은 여러분보다 조금 일찍 개발자를 꿈꾸며 공부를 시작한 저자가 들려주는 개발자 취업의 생생한 경험담이다. 개발자로 취직을 하고 보니 비로소 보이는 ‘어떤 언어를 먼저 배우는 게 좋다’ ‘개발을 배울 수 있는 곳은 이런 곳들이 있더라’ ‘면접을 보기 전에 이런 것들을 준비해야 한다’ 등 시간을 되돌려 과거의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았다. 저자의 경험담과 더불어 현직 개발자들의 인터뷰를 담아 생생하고 현실적인 개발자의 삶에 대해 들어볼 수 있다.‘IT’를 전혀 모르고 시장에서 ‘쌀’을 팔던 청년도 개발자가 되었다. 여러분도 당연히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막연하게 생각하던 ‘개발자’에 대해 제대로 알고,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 돈을 아껴 개발자라는 목표에 최대한 빨리 도달하기를 바란다. 이 책의 목적은 아주 단순하다. 개발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누구라도 이 책을 통해 방황하는 2개월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 인생의 해답


책 소개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4


책 소개



대학원을 갈까? 말까?

《먹는 거로 전공하자》로 식품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식품산업인재양성협회(FIPTA)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전작이 식품 전공자들이 걷게 될 과정을 포괄적으로 다뤘다면, 이번에는 대학원 진학에 초점을 맞췄다.대학원 정보는 어떻게 찾는지, CVㆍ연구계획서ㆍ교수님 컨택 등은 어떻게 알아보고 준비해야 하는지, 대학원 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대학원을 갈까? 말까?》는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 고민하는 모든 것을 상세하게 설명한다.여기에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업에서 일하는 선배와 대학 교수님들의 조언, 학교별 전형과 등록금, 장학제도, 기출 면접 질문 등 하나하나 찾아보기 어려운 정보까지 한 자리에 모았다. 식품 관련 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뿐 아니라 이공계열에서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모든 학생에게 유용하고 따뜻한 가이드가 되어줄 책이다.



2022 LG그룹 인적성검사(LG Way Fit Test)


책 소개



우리는 미국 전문간호사입니다

각종 뉴스와 매체에서 간호사들을 향한 우려와 관심, 격려 메시지가 쏟아진다. 신입 간호사들의 1년 평균 이직률은 여전히 높고, 간호사의 ‘태움’ 문화도 변함이 없어 보인다. 면허를 보유한 한국 간호사 수는 OECD 평균에 비해 월등히 높은 반면, 활동 간호사의 비율은 현저히 낮다. 한국의 간호사라면 거의 모두가 아는 꿈의 직업 미국 전문간호사, NP(Nurse Practitioner). 누군가는 NP를 유니콘에 비유하기도 한다. 들어보긴 했지만 만나볼 기회도 없거니와 ‘한국인 NP’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여기 세 명의 한국 간호사 출신 미국 전문간호사들이 있다. 그들이 운영하는 블로그 ‘캘리포니아 Nurse Practitioner’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한국 간호사들이 ‘미국 간호사’를 검색하여 들어온다. ‘나도 미국 간호사가 되어볼까?’ 십 년 전 그들이 했던 고민을 여전히 후배들도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 간호사 생활을 거쳐 미국에서 대학원 NP 과정에 입학하고, 임상에서 NP로 일하게 되기까지의 결코 쉽진 않았지만 ‘정말 못 해먹겠다’ 싶지는 않았던 여정을 공유하고, 정보의 부족으로 고생했던 자신들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더 많은 한국 간호사들이 미국 NP에 도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그간의 결핍이 충족되고 동기유발이 될 것이다.



Smart 영어 면접


책 소개



행복을 배달합니다 복배달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 제대로 된 휴식을 선물하는 소설이 출간됐다. 맛깔난 입담과 인간미 넘치는 시선으로 주목을 받아온 원율 작가의 첫 장편소설 〈행복을 배달합니다, 복배달〉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소설은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드는 다복신도시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마쳤음에도 취업에 실패한 고욱은 어쩔 수 없이 돈을 벌기 위해 배달전문업체 ‘복배달’에서 일하기로 한다. 하지만 만만하게 봤던 것과 달리 배달일은 고충의 연속이다. 갑질 진상 손님부터 매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야근, 위험천만한 교통사고까지! 급기야 학창시절에 자신을 괴롭혔던 일진을 만나면서 고욱의 계획은 심각한 위기를 맞게 된다. 그리고 그런 고욱을 구하기 위한 복배달 식구들의 좌충우돌 대작전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데…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섬세한 상황 묘사로 마치 드라마를 정주행하듯 순식간에 페이지를 넘기게 만드는 이 소설은 재미뿐만 아니라 취업 절벽, 계급 절벽, 갑질 사회, 영끌러 등 사회적으로 주목할 만한 문제들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끌어들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나아가 N포 세대라 불리는 독자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위로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불어넣는다. 오늘도 힘들게 삶을 살아낸 독자들에게, 배달이 필요한 세상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한다.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싶다구요?


책 소개



진짜 NCS 실전문제풀이 피듈형/PSAT형


책 소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책 소개



2023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인적성검사+직무수행능력TEST


책 소개



링크드인 취업 혁명

이제는 비대면 시스템이 비즈니스 시장의 중요 수단이 되었고, 가상현실, 인공지능 등 일상의 흐름을 바꿀 4차 산업혁명이 우리를 향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또한 거대한 SNS와 OTT 서비스는 전 세계를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성공과 직업, 삶에 관한 사람들의 시선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글로벌 기업이 기존의 경영 시스템을 전환하고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링크드인’은 북미와 유럽권의 직장인 90% 이상이 사용하는 것은 물론 일반 사업자들도 해외사업 파트너를 찾기 위해 사용하는 세계 최대 비즈니스 소셜미디어 플랫폼이다. K-POP, K-미디어 등으로 인해 해외 기업의 한국인 채용이 증가한 지금이야말로 더 많은 경력을 쌓기 위해 해외 취업으로 눈을 크게 돌려야 할 때다. 《링크드인 취업 혁명》은 링크드인을 활용한 프로필 셋업, 담당 포지션 어필, 포트폴리오 작성 등 해외 취업에 맞는 인재로 거듭나는 방법부터 3개월 안에 내가 원하는 타깃 1,000명과 연결되는 방법까지 해외 취업 성공 노하우을 담은 책이다. 더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향해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고 어필해야 하는 순간이 왔다! 해외 취업을 위한 구체적인 솔루션 제시와 함께 링크드인을 무기 삼고 활용한다면 취업 성공의 문이 열릴 것이다.



연봉이 쑥쑥 오르는 이직의 기술

이직 준비와 취업 준비는 다르다! 오늘부터 이직 준비를 시작하면 3개월 후 연봉의 앞자리가 바뀐다! 팟캐스트+브런치 100만 뷰 ‘프로 이직러’ 김팀장의 이직 Q&A!‘직장인 52.6%, 이직 잘못해서 또다시 퇴사’‘직장인 75% 이직 고민… 조건 1순위는 연봉’‘직장인 10명 중 9명 퇴사 고민… 이유 1위는 상사 잔소리’회사원이라면 누구나 퇴사를 꿈꾼다. 하지만 특히 요즘처럼 경기가 안 좋은 상황에서는 홧김에 그만두었다가 두고두고 후회하게 된다. 또, 정확한 목표 없이 이직 준비를 했다가는 계속되는 탈락에 마음만 다치게 되고 이직을 했더라도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상황에 다시 퇴사를 하게 된다. 마음이 붕 떠서 현재 회사에서 실수할 확률도 크다. 실제로 첫 취업과 이직은 같아 보여도, 전혀 다르다! 과연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회사에서 인정받는 비법은 무엇일까?경향신문, SK커뮤니케이션즈, 네오위즈, 라이나생명, 아프리카TV, 리치앤코 등에서 15년간 인사 담당자로 일했으며, 실제로 총 6번의 이직을 통해 직장인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하는 ‘프로 이직러’ 김팀장이 이직의 기술을 Q&A 형식을 통해 공개한다!



인생질문

『인생질문』은 나를 둘러싸고 있는 6개의 주제들과 내 안의 생각과 감정을 통해 뽑아낸 168개의 질문들을 통해 진짜 나를 더 잘 알 수 있고,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 책이다. 책에서는 내 인생을 정리하는 6가지 트랙으로 나의 정보, 공간환경, 사람들, 물건과 컨텐츠, 개념환경, 일로 나누었다. 개인의 삶만큼 중요한 텍스트는 없다. 내 인생에서 일어난 사건의 구체적인 맥락을 살펴보면서 내 안의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고 분석하다 보면 스스로 필요한 해답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0대와 20대에는 성적과 진로로 고민하고, 30대와 40대들은 취업과 결혼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인지, 어떤 결정을 해야 옳은 것인지, 누구나 살아가는 삶을 그저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지 질문에 질문을 거듭하며 살아간다. 매 순간 선택과 결정에 놓이며 많은 생각과 감정이 뒤엉킨 불안한 날들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를 정리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책은 내 인생을 보고, 듣고, 말하고, 이해함으로써 진짜 나를 알아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원하는 미래를 스스로 그려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신입사원 비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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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한국어(I Love Korean) 3(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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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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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 4: 채권이 뭐예요?

존리는 주식을 하는 사람 중 특히 젊은 청년들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희망의 불빛을 본다.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은 청년들이 부자가 되기를, 경제 독립을 이루기를 희망하는 존리가 기획한 청년들을 위한 만화 시리즈다. 딱딱한 이론서나 개론서가 아니라 만화로 떠나는 여행이기에 쉽고 재미있게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 경제 독립을 이룰 수 있는 비결을 배울 수 있다. 존리는 즐거운 부자가 되는 것은 의외로 가깝게 있다는 것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한다. 사교육비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부모와 학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1권 《주식이 뭐예요?》, 좋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많은 스펙을 쌓았어도 매번 취업에 실패하는 율이에게 창업을 권유하는 2권 《취업만이 답일까?》, 펀드매니저가 투자를 대신해 주는 간접 투자 방식인 펀드에 대한 이야기 3권 ?펀드가 뭐예요??에 이어 4권 ?채권이 뭐예요??에서는 일찍 취업을 했지만 점점 자신의 꿈과 멀어지고 회사의 부속품처럼 느껴져 고민하던 지수가 우연히 할아버지 채권을 발견하면서 생기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회사 동료인 동휘는 지수가 다시 디자이너의 꿈을 펼치도록 돕고 채권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준다. 4권은 채권 투자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자신의 미래와 삶에 대한 고민과 방황과 갈등, 그리고 이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성장담을 담았다.



인생을 바꾸는 세 가지 프로페셔널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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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술술 풀리는 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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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공인중개사의 비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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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괜찮으면 누가 퇴사해

『회사가 괜찮으면 누가 퇴사해』는 청년들이 문제가 아니라 변하지 않는 일터가 문제라고 말하는 도발적인 책이다. 저자인 천주희 문화연구자는 청년, 여성, 노동, 빈곤, 소수자 등에 천착해온 연구자이다. 학생 채무자 25명을 인터뷰한 청년 부채 보고서 『우리는 왜 공부할수록 가난해지는가』로 제57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삶의 문제와 밀착된 현장 연구를 해온 연구자답게 이번 책에서는 청년 퇴사자 21명을 인터뷰해 당사자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냈다. 왜 청년들이 회사를 나올 수밖에 없었는지, 일터는 어떤 곳이었는지, ‘일터’에 주목하면서 ‘퇴사’를 해석하고, 일과 일 중단의 경험 사이에 단절된 숨은 이야기를 드러내고 있다. 저자가 ‘청년’ 퇴사에 주목한 이유는 단지 청년이 더 힘든 상황에 놓여 있기 때문이 아니다. 어떤 세대가 더 힘들고 덜 힘든지 논쟁해서는 퇴사라는 현상을 풀어가는 데 도움이 안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청년의 입장, 그러니까 일터에 가장 나중에 진입한 사람의 입장에서 일터를 바라보면 오늘날 한국 사회가 놓여 있는 상황과 일터의 풍경이 더 명확하게 보인다. 책의 구성은 ‘취준-입사-퇴사-입사’라는 청년들의 노동이행경로를 쫓아간다. 1장에서는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현장실습생/인턴 같은 과도기적 노동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본다. 2장은 입사 후 목격하는 일터의 풍경을, 3장은 버티고 버티다 끝내 퇴사를 결행하는 ‘단절점’을, 4장은 퇴사 이후의 다양한 시도를, 5장은 퇴사를 해도 괜찮은 사회가 되기 위한 제언을 담았다. 『회사가 괜찮으면 누가 퇴사해』는 우리가 서로의 불행을 경쟁하는 대신 우리 모두의 직장을 함께 바꿔나갈 작은 용기를 내어보도록 도와준다. 그동안 나의 ‘호의’가 가닿지 못한다고 느껴왔던 관리자나 임원들, 자신의 무능함을 자책하고 있거나 직장생활에서 피로감과 모욕감을 느끼고 있는 직장인들, ‘전 직장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퇴사자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조직문화에 대한 상상력과 영감을 준다.



2023 틴매경 TEST 한권으로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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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 2: 취업만이 답일까?

주식은 종목을 잘 골라 단기간에 차익을 남기고 파는 기술이라고만 생각하던 사람들, 주식은 망하는 지름길이니 절대 하면 안 된다며 쳐다보지도 않던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주식은 기업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장기투자를 해야 한다는 마인드로 주식을 사서 모으는 투자자가 많아졌는데 이러한 변화는 메리츠자산운용의 존리 대표 덕분이다. 존리는 주식을 하는 사람 중 특히 젊은 청년들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은 청년들이 부자가 되기를, 경제 독립을 이루기를 희망하는 존리가 기획한 청년들을 위한 만화 시리즈다. 존리는 즐거운 부자가 되는 것은 의외로 가깝게 있다는 것을 만화로 재미있고 쉽게 설명한다. 사교육비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부모와 학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1권 《주식이 뭐예요?》에 이은 2권 《취업만이 답일까?》는 창업에 관한 이야기다. 좋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많은 스펙을 쌓고 공기업과 대기업에 이력서를 내지만 매번 떨어져서 의기소침해 있는 율이에게 존리는 취업만이 정답이 아니라며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아빠가 창업을 했다가 망하는 바람에 취업만을 고집했던 율이는 인턴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젊은 창업자들을 만나면서 생각이 조금씩 변하고,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존리의 격려에 힘입어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것들을 기록한 책을 출판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율이뿐 아니라 인테리어 회사를 창업한 지우, 디자인 회사를 창업한 율이의 첫사랑 금빛이 등 창업을 하여 성공한 청년들이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진다. 경기 악화로 인해 기업이 채용 인원을 줄이면서 청년들의 취업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일자리 부족을 벗어나기 위해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 경제 독립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내게 맞는 일을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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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 스마트 직업과 경력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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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뱅 은행 자소서(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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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만 쏙쏙 짚어내는 1일 1페이지 영어 365

적잖은 학생들이 중학교에서는 영어를 제법 잘하다가 고등학교에 진학해 1학년 중간고사에서 중하위권 성적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개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1~2등급 이상이 인서울 대학에 진학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적잖이 충격적인 결과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중학교 영어와 고등학교 영어는 수준 차이가 거의 2배 이상이다. 단어가 훨씬 더 어렵고 다양해지면서 문장도 길고 복잡해진다. 더욱이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는 입시를 위한 변별력을 위해 교과서 외에도 부교재나 모의고사를 시험 범위에 넣는다. 중학교 때 부족한 영어 실력을 벼락치기식 암기를 통해서 메꾸었던 학생들은 고등학교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난 시험 범위를 따라가지 못하고 완전히 영어 과목에서 최하위권으로 떨어지기 쉬운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충격을 미리 알고 대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일 1일 1페이지만 꾸준히 공부해도 영어의 기초부터 수능영어까지 완전정복할 수 있도록, 필수영문법, 필수동사, 필수구문, 듣기, 독해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만 담았다. 영어 성적이 그럭저럭 나오다가 고등학교만 진학하면 하위권으로 떨어지는 학생, 졸업 후 취업을 위해 영어시험을 준비하지만 학창시절 영포자에 가까웠던 성인들이 어디서부터 공부를 해야 할지 난감하다면, 이 책만 마스터해도 수능과 취업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재일 한국인 2세 최초로 도쿄대학 정교수가 된 입지전적 인물인 강상중이 일을 찾기 위해, 지속하기 위해, 혹은 떠나기 위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인생이라는 긴 안목에서 자기 일을 바라볼 수 있는 단단한 삶의 철학을 제공하는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명사들을 초청해 일에 대한 철학을 들어보는 일본 NHK TV 프로그램 《직업 특강》에서 저자가 ‘인생 철학으로서의 직업론’이란 제목으로 이야기했던 내용을 수정 및 보완한 것이다. 저자가 처음으로 말하는 직업론으로, 과거 자신이 재일 한국인 2세로서 겪었던 차별과 좌절이 천직을 찾는 바탕이 되었던 과정을 이야기하고 힘들었던 시기에 읽었던 책들과 귀감으로 삼았던 역사 속 리더들을 찬찬히 소개하며, 일이 단지 먹고살기 위한 방편이 아니라 자기 인생을 만들어가는 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저자는 일이란 사회로 들어가는 입장권이자 ‘나다움’의 표현이라고 정의하면서 역경의 시대에 일과 마주하는 세 가지 자세를 강조한다. 일의 의미를 생각하라, 다양한 관점을 가져라, 인문학에서 배우라. 이 세 가지를 기억하며 쉴 새 없이 동요하는 우리의 삶과 일에서 의미를 찾아가기를 바라고 있다. 더불어 비즈니스 퍼슨이 일상에서 인문 지식을 얻기 위한 탄력적인 독서법과 역경의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바탕이 될 다섯 권의 책, 그리고 자기만의 창조성과 추진력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나간 벤저민 프랭클린, 이시바시 단잔, 혼다 소이치로, 스티브 잡스, 김대중 등 5인의 역사 속 리더를 소개한다. 이들의 이야기는 일 혹은 직업이라는 장에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7일 안에 끝내는 면접 합격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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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임 발권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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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이직달성 실전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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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퇴사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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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문과생은 이렇게 일합니다

“인공지능은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기보다 업무를 돕는 방식으로 진화할 것이다!”라고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가 말했다. 이 책은 피차이의 말처럼 인공지능, 즉 AI가 단순히 인간을 위협하는 약탈자가 아닌 ‘누구나 사용하는 EXCEL 같은 도구’임을 알려준다. 동시에 AI를 전혀 모르더라도 AI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나침반 같은 책이다. AI를 기반으로 한 상담 챗봇은 이제 인터넷 쇼핑몰에 기본으로 있다. 먼 미래 일 같던 AI가 생활 전반에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과가 아니라도, IT 전공이 아니라도 본인의 경력을 확장하고 견고하게 만들려면 AI를 다루는 게 기본인 시대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AI 활용 타입에 따라 8가지로 분류하고 있으며, 각 기업이 어떤 유형의 AI를 활용하고 있는지 45개 사례를 수록하고 있다.



망해도 본전 뽑는 소자본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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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멘탈

20대에는 많은 선택을 한다. 공부할 과목을 고르고, 동아리를 고르고, 친구를 고르고, 취업할 회사를 고르거나, 진로를 고르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 이런 과정에서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이 별로 없어 어리석은 결정을 하곤 한다.그렇게 30대, 40대에 접어들면 인생에서 선택의 폭이 줄어든다.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를 희생해야 하는 운명만이 기다릴 뿐이다. 갈수록 사회적으로 나에게 기대하는 바도 점점 한정되어 간다. 그리곤 생각하는 것은 ‘20대 과거의 나’이다.20대에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우리 인생을 바꾸려면.목표를 세우는 법부터 콤플렉스 이기는 법, 좋은 사람 곁에 두는 법, 돈 관리하는 법, 직장에서 우뚝 서는 법까지, 20대를 위한 올라운더 종합 가이드북, 『어른의 멘탈』



문과생을 위한 스타트업 이야기


책 소개



경력개발전략: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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